사강(배우)뜻 나이 본명 프로필 근황 결혼 자녀 남편 사망 원인?

 

 

사강(배우)뜻, 프로필

배우 사강의 본명은 홍유진 이며, 사강은 예명이라고 합니다.

사강의 뜻은 베풀면서 사는 배우가 되겠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사강은 1977년 11월 25일(46세) 출생하였고, 키 168cm, 혈액형 B, MBTI는 ENTP이며, 본관은 남양 홍씨, 학력은 안양예술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연극 영화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가족으로는 장녀 신소흔, 차녀 신채흔 두 딸이 있고, 데뷔는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점프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하고 있습니다.

 

 

사강(배우)남편 사망 원인

사강(홍유진)은 남편 신세호와 2007년 1월 결혼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강은, 남편 신세호와 결혼한지 17만인 2024년 1월에 남편이 사망(향년 49세)하였다는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사강의 남편 신세호의 사망은 질병인지 사고인지 원인은 알려진게 없습니다.

 

 

 

 

 

사강은 결혼직후 연예계를 은퇴하고 남편 직장을  따라 일본과 미국에서 살기도 하였고, 남편이 사망 한후 2019년 MBC TV 드라마 '봄이 오나 봄'로 복귀하였습니다.

 

 

 

사강과 남편 신세호는 어릴적 동네 친구였고 두사람은 10년의 연애 끝에 결혼하여 두딸을 출산 하였고, 신세호는 한양대학교 공대 재학중 한때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백댄서를 하기도 하였고, 사망 당시는 H개발 홍보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강과 남편 신세호

두사람은 한때  TV 예능을 통해 부부의 일상이 전해지기도 하였는데, 아내 사강이 부엌일을 하고 있으면 "내가 하겠다. 쉬어라"라고 하며 남편 신세호가 직접 요리를 하기도 하며, "손에 물 묻히지 마라. 이럴려고 시집왔니"라며 다정하고 로맨틱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아내 사강에게 "최대한 육아와 가정일을 돕겠다"라고 하며, 사강은 결혼 생활에서 가장 잘한일은 시댁 옆으로 이사를 온것이라며, 시댁은 윗집, 사강네 식구는 아랫집에 살면서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정을 듬북 받으면 자란다고 합니다.

 

 

사강은 남편의 죽음에 대해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 두딸은 내가 잘 지켜줄께, 거기선 오빠가 잘 지켜줘"라고 하여, 네티즌들의 마음을 짠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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