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일타강사)나이 프로필 고향 연봉 극우 선관위 논란 문재인 윤석열 까페 책팔이

전한길 프로필 

(본명, 전유관)

호 : 산돌

출생 : 1970년 8월 21일(54세)

고향 : 경상북도 경산군 용성면 고죽동

거주지 : 서울특별시

본관 : 천안 안씨

신체 : 175cm

MBTI : ESFJ

종교 : 개신교

 

학력 

경산고등학교(졸업)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지리학 / 학사)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지리교육 / 석사)

경북대학교 대학원(사학 / 석사 수료)

 

가족 : 어머니, 배우자, 슬하에 1남 1녀

소속 : 메가 공무원

 

전한길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jeonhangil/

전한길 한국사 일타강사

역사 일타강사 전한길은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고죽리에서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 대학에 한번 실패하였다가 재수하여 경북대학에 입학하여 지리학을 전공한후 동 대학원에서 한국사 전공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이후 대구 유신학원에서 강의하다 EBS 수능 강사를 하다 입소문을 타게 되어, 2002년 JnJ에듀에 합류하여 노량진에서 공무원 시험 한국사 강의, 인터넷 강의등 일타강사로 활동하였습니다.

 

전한길은 공무원 응시생들이 시험을 칠때 자신도 변장을 하고 시험을 보러가는데, 그 이유는 자신도 시험을 쳐 봐야 학생들에게 좀더 좋은 강의를 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자신도 공무원 시험에 응시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2018년 7급 공무원 시험을 치르고 난후, 자신의 수업도중 영상을 통해 "대학교수도 풀수없는 이따위 문제를 내, 이문제는 대학교수도 마칠수 없고, 강사도 마칠수 없는 문제다"라고 하여 논란이 되자, 그 문제를 낸 대학교수는 국회에 출석하여 해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부터는 터무니 없고 엉뚱한 문제는 출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한길 선관위 비상계엄 탄핵

전한길 강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꽃보다전한길'에서 '대한민국 혼란 선관위에서 초래했다'라는 영상을 올리며 현재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전한길

 

전한길 강사는 "대한민국이 침몰위기에 있고 너무나 비상한 시기에 와 있다. 언론이 제대로 방송만 해 줬으며, 객관적인 보도만 했으며 저는 나서지 않았을거다" 라고 하며,

 

"언론의 편파 방송, 특정 이념과 특정당에 치우친 방송을 하며, 언론의 기능을 상실해 국민들을 분열 시키고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의 원흉이 바로 선관위"라고 주장하며, "비상계엄을 선포한 대통령은 선거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 당선 되지 않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관위 문제에 대해서 나섯설까 싶다"라고 하며,

 

 

"저는 의구심이 들어서 많은 조사를 해봤다. 자료를 조사해 보면 볼수록 경확을 금치 못했다. 보통 상식이라면 선관위는 감사원에 감사를 받아야하고, 북한 해킹 위협이 있었다 치면 국정원의 조사를 받아야 하는게 아니냐, 그런데 선관위는 감사원에 감사도 거부하거나 방해하고, 국정원의 조사 역시 비협조적이었고, 이처럼 감사받지 않고 감시받지않는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또 전한길은 "일본 대만 캐나다 독일 같은 선진국에서 놀랍게도 선거와 투표 개표까지 수작업으로 하는데, IT 디지털 강국인 대만에서 왜 그렇게 수작업으로 다 하겠나, 투명성이 아니겠냐, 우리 나라도 전자개표 하지말고, 대만처럼 시간이 좀 걸리면 어떻나, 천천히 가더라도 반듯하게 정직하게 그렇게 진행하는게 옳지 않겠냐"라고 열변을 토하였습니다.

 

전한길 연봉, 부인

전한길 강사는 개인 사업가로 한해  35억원 ~ 38억원을 소득을 올리며, 이에 대한 세금으로 종합소득세 15억과 건강보험료는 5천 2백만원을 낸다고 합니다.

 

전한길은 어릴적 세금을 많이 내는 연예인을 보고는 자신도 자라서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하며, 전한길은 제55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 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한길의 부인은 현재 공무원이며, 두사람은 경북대학교 CC로 첫눈에 아내에게 반해 우연을 가장하여 자꾸 자연스럽게 만남을 만들어 사귀게 되었고, 슬하에는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있습니다.

 

 

그리고 전한길은 2001년 수능강사로 잘나가던 시절, 대구에서 학원 경영과 출판사업으로 인해 그당시 25억원이라는 빚을 지고 사업을 정리한후, 아내에게는 빚이 있다는 말을 전혀 하지 않고 그 빚을 갚았다고 합니다.

 

전한길은 자신이 25억원이란 빚이 지고 있을때 부인의 월급으로 생활하여 그 점이 참 고마웠다고 합니다.

 

 

전한길 명언

치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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