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영(가수)나이 본명 노래 프로필 근황 가족 이혼 전남편 크리스티나 김

 

양하영(가수) 프로필

본명 : 신언옥 

출생 : 1961년 6월 14 (63세) 서울특별시

혈액형 : A

학력 : 청운대학교 대학원 (실용음악과 / 석사)

가족 : 언니 신언자

데뷔 : 1983년 노래 <가슴앓이>

현직 : 유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전임교수

 

양하영 이혼 전남편 

가수 양하영의 본명은 신언옥으로 가수 강영철과 한마음이라는 튜엣을 결성하여 강영철일 직접 작사 작곡하여 1983년 노래 '가슴앓이'로 데뷔하여 이후 노래 갯바위, 친구라 하네,등을 크게 히트시켰다.

 

 

 

양하영은 한마음 멤버이자 4살 차이나는 강영철과 1985년 11월 결혼하였으나 1987년 가을에 두사람은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였는데, 이후 소문에 강영철이 크리스티나 김과 바람을 피웠다는 후문이 돌았다.

 

양하영은 전남편 강영철과 이혼후 직접 작사하고 이현우가 작곡하여 노래 '초불켜는 밤'으로 솔로로 데뷔하여 '촛불켜는 밤'을 히트시킨 싱어송라이터 가수이다.

 

양하영 암투병 근황 재혼

양하영은 한떼 갑상선 암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양하영은 암으로 인해 온몸에 힘이 빠져 아무것도 할수없었고 병이라는 것이 몸도 아프지만 마음도 닫힌다는 것을 알았다며, 이후 수술을 받고 음식을 비건으로 바꾸었고 현재는 유기견 9마리와 함께 살고있으며 재혼은 하지 않았습니다.

 

양하영은 현재 유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전임교수로 재직중이며 미술에도 관심이 많아 서울미술협회 명예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으며 가끔 자신의 작은 콘서트도 연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8월 12일 kbs 가요무대에 출연하여 노래 '갯바위'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양하영 kbs 가용무대

 

양하영 노래

가슴앓이 

갯바위 

친구하 하네

촛불켜는 밤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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