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림(검사)나이 프로필 사건 사고 발언 논란 남편 가족

이영림 프로필 

출생 : 1971년 (53세)

고향 : 강원도 강릉

학력 : 강릉여자고등학교(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졸업)

 

경력

제40회 사법시험 합격

제30기 사법연수원 수료

대검찰청 인권기획과장

서울중아지방검찰청 형사6부 부장검사

서울남부지방검찰덩 인권감독관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청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영림 차장검사

이영림 차장 검사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강릉여고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뒤,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30기로 수료한뒤 검사로 입직하였습니다.

 

이후 대검 인권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서울남부지검 인권감독등을 역임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이영림 검사는 남부지검 공보관으로 이프로스에 "검찰을 다루는 저들의 방식에 분개한다"라는 댓글을 달아, 대전고검 검사로 좌천되었다가 2022년 6월 청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로 발령받았습니다.

 

그러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2023년 9월에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대전고검찰청 차장검사로 발령받았다가, 2024년 5월 춘천지방검찰청 차장검사로 전보되었습니다.

 

이영림 검사 발언 논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별론에서 증인 심문후, 윤석열 대통령이 요청한 발언 기회를 헌법재판소 측에서 거부하자, 이에 이여림 검사는 검찰 내부망에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 보다 못한 헌재를 보며"라고 글을 올리며,

 

"일제 치하 일본 재판관도 안중 의사에게 1시간 30분에 걸쳐 최후 진술을 할수있도록 기회를 줬다. 일부 재판관들이 편향성 문제로 자질이나 태도가 의심받고, 일부 재판판관들의 자질로 인하여 헌재 또한 반헌법적 불법적 행위로 말미암아, 국민의 판단의 대상이 되는건 아닌지 우려된다"라고 하여 이영림 검사의 발언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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