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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 프로필

출생 : 1980년 9월 1일 (44세)

고향 :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키 : 168.3cm, 62kg, 혈액형 AB

종교 : 천주교

 

학력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졸업)

중앙대학교 (연극학 / 학사)

 

가족

여동생 :김혜화, 김승화

배우자(남편, 2012년 결혼  ~ 현재)

장남(배준상 2015년생), 차남(배준후 2016년생)

 

데뷔 = 2005년 영화 '영숙이 Blues'

소속사 = 스타빌리지 엔터테이먼트

 

김재화 결혼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김재화는 남편과는 학교 선후배 사이로, "무대 감독인 남편이 어느날 해드셋을 쓰고 트럭위에 서서 지시를 하는데 그 순간 너무멋있어 반했버렸다"고 합니다.

 

그녀가 남편에게 먼저 반해 데시를 3번이나 하였는데, 남편은 3번 다  미안하다  고만 하면서 거절을 하였지만, 김재하는 남편의 거절에도 굴하지 않아, 4번째 성공하였다고 한다.( ㅋㅋㅋ 집념의 김재화 )

 

그리고 어느 까페에서 명동성당 종소리가 울리는 순간 남편으로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한다.

 

 

 

김재화 배우는 주로 영화나 드라마의 조연으로 출연하여 서서히 얼굴을 알린 배우로,  김재화는 남편 그리고 아이들과 시골(양양)살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재화 남편은 처음 시골살이에 집안일을 모두 도맡아하며 우울증이 왔지만 지금은 극복하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양양 시골집은 낮은 산봉우리로 둘러쌓이고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한옥으로, 김재화는 자신이 어릴때 자랐던 고향집과 많이 닮은집을 찾았다고 한다.

 

 

집 거실은 작은 창문들이 통창을 이루어 온 산과 들을 내다 볼수가 있다.

 

 

 

김재화가 양양으로 이사를 온 동기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게 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김재화 세자매

그녀에게는 자신을 비롯 김혜화 김승화 3자매가 있으며, 김재화가 맏이라고 합니다.

 

김승화, 김재화, 김혜화

 

 

그리고 두 동생은 어릴적 언내 재화를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워 지금은 모두 배우 생활을 하고 있으며, 얼마전에 끝난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세자메가 나란히 함께 출연하였다고 합니다.

 

 

둘째 김혜화는  tvN 드라마 마인에서 크림빵녀 역으로 막돼먹은 재벌 2세 역을 맡았습니다.

 

 

 

셋째 김승화는 이제 얼굴을 알리는 중입니다.

 

 

김재화의 부모님들이 연극배우였고 사촌들도 모두 미술 연기등 아티스트적인 재능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동생들은 언니한테 의지를 많이 한다고 하자재화는 본인이 더 동생들 한테 의지를 많이 한다고 하며, 연기 연습을 할때에는 서로 상대역이 되어주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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