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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효 이강인과 열애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23세)이 두산 그룹 후계자 박상효(25세)와 열애설에 휩쌓여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온라인 커뮤니터 각종 매체에서 이강인과 박상효의 파리 한국에서 데이트 목격담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강인과 박상효의 만남은 이강인의 친누나 이정은이 파리의 한 모임에서 박상효를 알게 되어, 함께 이상인의 경기를 관람하는등 가까운 지인들과 어울리다, 올해 초 이상인과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두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이강인과 박상효 두사람은 파리의 한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며, 이후 어깨 동무를 하고 걷는 모습등이 포착되었으며, 또한 이강인과 박상효는 올 6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이스 경기를 함께 관람하면서, 이강인은 두산 베이스 홈 유니폼을 입고, 박상효는 원정 유니폼을 입고 관람하여 눈길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이강인과 박상효 두사람의 관계는, 이상인의 절친들 사이에서도 공식 연인 커플로 인정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지며, 이강인은 물론 이강인의 절친들까지도 박상효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상효는 누구인가?

박상효

 

박상효는 199년생으로 이강인 보다 두살 연상이며, 박상효의 아버지 박진원은 두산밥캣코리아의 부회장으로, 두산그룹 7대 회장을 역임한 박성용의 장남이다.

 

박성용 부회장 딸 박성효는 현재 프랑스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고있는 유학생으로 두산그룹의 후계자중 한 사람이다.

 

박상효는 상당한 미인으로 알려지며 현재는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였다고 합니다.

 

 

 

이강인 전 여자친구

이강인과 이나은의 데이트 목격담과, 차량데이트, 이나은이 이강인의 집을 방문하였다는등 열애설에 휩쌓였다. 하지만 당시 두사람은 지인 사이일 뿐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으며 더이상 두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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