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배우)나이 프로필 실물 남친 결혼 남편 이혼 호스트빠 의료사고 논란 근황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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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배우)나이 프로필 실물 남친 결혼 남편 이혼 호스트빠 의료사고 논란 근황 리즈

글사랑 공간 2025. 5. 16. 07:27

한예슬 프로필

(본명 = 김예슬이, 레슬리 김)

출생 : 1981년 9월 18일 (43세),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66cm, 혈액형 A

MBTI = ENTP

학력

Cerritos High School (졸업)

Cerritos College (컴퓨터그래픽학 / 전문학사)

가족

어머니(김인자), 오빠(브라이언 김 1977년생)

배우자 : 류성재 1991년 8월 27일생 (2024년 5월 7일 결혼 ~ )

데뷔 :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

소속사 : 높은엔터테이먼트

한예슬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han_ye_seul_/?hl=ko

한예슬 데뷔

어린시절 한국으로 와 잠시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이민을 가 그곳에서 성장하였으며 22살 까지는 이중국적을 지니고 있었으나, 2004년 1월 미국 시민권자를 포기하고 그해 한국 국적 회복을 신청하여 단독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예슬은 2001년 sbs 슈퍼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여 잠시 모델활동을 하다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 4>에 캐스팅 되어 바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여, 드라마 <환상의 커플, 용의주도 미스신>등 저돌적이고 촉망받는 광고 기획자 '미수'역을 연기하여 호평을 받으며 제 44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으로 대종 영화제, 청룡영화상, 황금촬영상, 등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한예슬은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나상실 역으로 배우 오지호와 함께 출연하여 인기를 한몸에 받으며 탑배우 반열에 올랐으며,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나상실(한예슬)이 "꼬라지 하고는" 의 대사는 대중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간간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한예슬 결혼 남편

배우 한예슬은 얼마전 10살 연하의 남친(류성재)과 혼인신고를 하였다고 전하였습니다.

한예슬은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관계를 확실히 공표하기 위하여 5월 7일 혼인 신고를 하고 유부녀가 되었다. 5월의 신부가 되고싶어 5월 5일 혼인신고를 하고 싶었지만, 그날이 공휴일이라 5월 7일 혼인신고를 하였다며, 7 이라는 숫자도 자신이 좋아하는 숫자라고 하였습니다.

한예슬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날짜가 뭐가 중요하며, 계절이 뭐가 중요할까 싶은데도 소소한 결정 조차도 설레이고 행복하다. 그게 사는 맛이 아닐까 싶다.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나서 행복한 저희가 하나되어 살아갈 앞날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이고 행복하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를 "과거에는 연극배우였다"라고 남편 류성재를 소개하면서 호스트빠와 가라오케를 언급하면서 가라오케에서 만나 연애를 하게 되었다" 라고 하였고, "쑥쓰러움을 많이 타는 내 남편을 앞으로 카메라 앞으로 집어넣겠다"고 예고하였습니다.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 호스트빠 출신 논란

한예슬은 과거 불법 유흥업소의 접대부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남자친구( 류성재)의 과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한예슬은 "노래를 부르던 친구"라고 해명하였고, 두사람은 만남을 시작한 2021년 9월에는 이미 류성재가 노래 부르던걸 그만둔 후라고 설명하였습니다.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입으로 직접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남자친구 류성재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한예슬은 "이 친구의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노래를 부르던 친구다"라며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 생각 하시겠지만, 저는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고 생각하고 있다"

"유난히 흥도많고 일찍부터 대중들로 부터 큰 사랑을 받아서마음 가는대로 할기회가 많지 않다보니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하는 곳을가고, 좋아하는 걸하는 것을 숨기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컸던 것같다"라고 하며,

"이런 마음의 제가 몇년전 지인분들과 간곳에서 처음 지금의 남자친구를 알게 되었고 제가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건 2020년 9월부터" 라고 하였습니다.

한예슬은 "직업에 귀천이 없듯 제감정에 솔직하게,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 여자로서의 한예슬도 소중하고 싶어서 남자친구(류성재)의 배경보단 제감정이 느끼는 대로 지내고 있었다고"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

한예슬 버닝썬 여배우? 논란

가수 승리는 메르디앙 호텔 나이트클럽 '버닝썬' 클럽의 소유 회사 '유리홀딩스' 대표로 버닝썬 클럽을 운영하던중 사건은, 버닝썬 클럽에 손님으로 온 김상교는 클럽이사와 보안요원들 에게집단 폭행을 당해 늑골이 부러지는 상해를 입게되었고,

이후 경찰이 출동하였으나 김상교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추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나 경찰은 쌍방폭행 이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버닝썬 클럽, 경찰, 폭행을 당했다는 김상교의 삼자 진실공방이 벌어지면서 '버닝썬 게이트'가 수면위로 드러나게 되면서, 버닝썬 게이트로 경찰의 대대적인 수사를 통해 마약 판매및 성매매 알선이 이루어 졌다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버닝썬 게이트에 가수 승리와 인연이 있는 연예인이 7명이 연류되었고, 이후 7명의 연예인은 은퇴또는 퇴출을 당하였고, 이 버닝썬 사건에 한예슬이 연류되었다는 소문이 돌기도 한것입니다.

이에 한예슬은,

소문에 한예슬이 버닝썬 사건에 등장하는 여배우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경찰, 검찰에서 밝혀주시길 제가 더 원하고 있다"며, "제가 제 사생활에 대한 모든 걸 다 공개할 순 없겠지만, 내용에 관한 부분은 진실이라는 말씀드리니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하며 자신은 버닝썬 사건에 대해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한예슬 의료 사고 논란

한예슬을 과거 2018년 자신의 sns를 통해 지방종 제거 수술중 의료하고를 당한 부위를 공개하였습니다.

한예슬은 차병원에서, 자신의 왼쪽 옆구리에 있는 지방종을 인두로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해당 부위에 화상을 입었다며, 수술을 한 의사는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였고, 병원측에서도 한예슬에 상처가 조속히 치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차후 성형외과적 치료도 최서을 다할것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