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정치인)나이 프로필 집안 재산 가족 부인 아들 노엘 전부인 근황 성폭력 혐의 논란

장제원 프로필

출생 : 1963년 4월 13일(57세)

고향 : 부산직할시 동래구

거주지 :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 신주례 LG아파트,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동 벽산빌라

본관 : 안동 장씨

신체 : 176cm, 혈액형 O

종교 : 개신교

 

학력

여의도고등학교(졸업)

중앙대학교 정경대학(신문방송학 / 학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신문학 / 석사)

병역(군대) : 공군 상병 소집해제

 

가족

부모님, 누나, 형

배우자(아내) 하윤순(1974년생), 아들(장용준, 2000년 5월 30일생)

 

현직 :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행정학과 석좌 교수

소속정당 : 국민의 힘

장제원 

전 국회의원 장제원은 은 대한민국 국민의 힘 3선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1963년 4월 13일 부산직할시 에서 정치인 이자 사학재벌인 동서대학교 총장 아버지 장성만(1932 ~ 2015)과 어머니 박동숙(동서대학교 이사장) 슬하에서 2남 1녀중 차남으로 금수저 집안 출신입니다.

 

이후 가문 소유의 동성대학원 소속인 경남정보대학 수석부회장, 부산디지털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였으며, 장제원의 40세 나이에 2008년 제 18대 국회의원 부산 사상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정치계에 입문하였다.

 

장제원은 전 부산 MBC 아나운서와 결혼하여 아들 한명을 두고있습니다.

장제원 가족

 

장제원 성폭력 혐의 

장제원은 과거 한 대학의 부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2015년 11월 서울 모처에서 자신의 비서에게 성폭력을 행사하였다며 피해자(전 비서)가 장제원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였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경찰에서 장제원이 총선 출마를 앞두고 선거 포스터를 촬영한 날 뒤풀이를 하는 자리에서 자신을 성폭행 하였다고 진술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장제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보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였고 또 "이 엄중한 시점에 성폭력이라는 자극적인 보도를 강행하려는 의도와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라고 하며, 보도 자제를 요청하기도 하였습니

다.  

 

이러한 논란으로 장제원 전 의원은 잠시 국민의 힘 당을 떠났다가 누명을 벗고 다시 돌아오겠다며, 당을 떠난다고 하였습니다.

 

 

장제원 아들

장용준 프로필 (노엘NO:EL) 

출생 : 2000년 5월 30일 (22세)

고향 :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

키 : 174cm, 55kg, 혈액형 O

 

학력

숭의초(졸업)

신수중 (전학)

노스런던 컬리지에잇스쿨 제주 (전학)

세인트폴서울 어학원 (중퇴)

중학교학력검정고시 (3수만에합격), 노엘이 직접 쓴 가사에서는 초 졸업이라 언급.

 

장용준 의 노엘(Noel)뜻은 성탄절이라는 낱말을 대신하는 용어, 성탄절을 뜻하는 옛 프랑스어 낱말 noel 에서 비롯된것이라고 합니다.

 

노엘은 초등학교 시절에는 공부를 썩 잘하였는데, 국제학교를 다니면서 공부에 소홀에 졌고 학교에서 아버지(장제원 국회의원) 욕 까지 들어가면서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합니다.

 

노엘은 "어머니 한테 용돈 한번 받아본적이 없고, 집안에서 음악을 반대하여 상 하차 알바를 하면서 음악을 하였다" 라고

본인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중에 언급하였습니다.

 

힙합 음악의 시작은 '오케이션'(한국계 미국인 래퍼)의 '×발 우리가 어디가 살어'라고 외치는 소리에 적잖은 충격을 받아, 스피크와 마이크를 사고, 녹음실에가서 돈을 주고 녹음을 해서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려 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노엘, 플리키뱅 디스곡  강강강 

지난 2023년 1월 13일 노엘은 사운드 클라우드에 자신의 자작곡 제목 '강강강' 이라는 노래를 공개했다. 이곡(강강강)은 자신을 디스한 '래퍼 플리키뱅' 디스곡에 맞 대응한 디스곡입니다.

 

래퍼 플리키뱅은 'SMOKE NOEL'를 발표해 노엘의 음주운전, 경찰관 폭행, 운전자 바꿔치기, 징역형, 미성년자 시절 성매매 시도 의혹을 등을 저격한 곡으로,

 

이에 노엘은 맞대응 디스 곡으로 '강강강'을 내놓아 민주화 운동 폄허 논란에 휩쌓였으며, 노엘이 디스한 곡 가사에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 이란 가사 때문에 입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군부독재 피해자들과 국민을 우롱하는 가사라며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며, 그 시대 같으면 "래퍼도 못했을걸, 그 시대를 지나 지금 자유를 누리는 것도 이해 못했을것이다" 라고 싸늘한 반응이 일었습니다.

 

블라세 노엘 디스

노엘은 지난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발표 예정인 노래 '라이크 유 (LIKE YOU)' 가사 일부분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하루 이틀 삼일 일주일이 지나가'라는 부분중에 '삼일'을  '사흘' 이라고 하여 가사로 어휘력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노엘이 나흘을 사흘이라고 쓴게 아니냐, "실제 문맹률이 높다는게 실감된다"는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래퍼 블라세는 최근 'mnet 쇼미디어 시즌2'에서 노엘의 본명 '장용준'을 들먹이며, "용준이 이름부터 위험해, 운전은 하말길" 라는 가사로 노엘을 디스 하였고,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라세를 "한국에서 된장찌게 쳐 먹고 산 ××들" 드릴하는게 역겹다" 라고 디스하였는데, 노엘은 한국에서 된장찌게를 먹고산 사람들을 비하한게 아니라 '미국 갱스터 음악 장르'를 한다는것을 디스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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